IBM이 연간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상승함.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Anurag Rana는 매출 감소가 주로 3분기/4분기에 회복될 메인프레임 관련 소프트웨어 구매 지연 때문이며, 단기적인 AI 대체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함. 비용 절감과 잉여현금흐름 전망 또한 주가 반등을 뒷받침함.
- IBM은 2분기 매출 성장률 약 1%를 보고하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으나, 이는 사전 발표 이후 시장에서 대체로 예상했던 움직임임.
- 이전 메인프레임 판매와 연계된 트랜잭션 처리 소프트웨어 매출이 9% 감소하며 소프트웨어 부문 실적을 끌어내림.
- Anurag Rana는 해당 소프트웨어 구매를 미뤘던 고객들이 3분기나 4분기에 돌아와 매출 전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고객들이 AI 툴을 사용하여 IBM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고 있다는 생각은 이번 분기에 한해 매우 과장된 것이며, 실제 대체가 일어나려면 수년은 걸릴 것임.
- 현재 IT 예산은 컨설팅과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대신 AI 관련 서버 및 스토리지로 이동하고 있음.
- IBM은 비용 절감 계획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올해 10억 달러의 추가 잉여현금흐름을 여전히 예상함.
- 컨설팅 부문은 고객의 비용 절감 서비스 수요를 반영하여 오프쇼어링을 통해 규모를 조정하고 있음.
IBM의 최근 소프트웨어 부진은 AI로 인한 대체가 아니라 메인프레임 관련 구매 지연에서 기인함. 이전 메인프레임 구매와 함께 소프트웨어 구매를 미뤘던 고객들이 3분기나 4분기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이 주가가 반등하는 이유임. 연간 전망치 하향은 대체로 예상되었던 수준이며, 회사는 여전히 4-5%의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을 가이던스로 제시함. 단기적인 AI 대체 우려는 과도하며, 진행 중인 비용 절감 계획이 잉여현금흐름을 뒷받침함.
This Bloomberg Markets video, published July 23, 2026,
features Anurag Rana
discussing IBM.
1 trade idea extracted by AI with direction and confidence sc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