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 Smith
· Noahpinion
· 2026년 8월 19일, 23:27
· ⏱ 22 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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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노아 스미스는 저출산이 노동 절약적 자동화를 통해 근로자 1인당 GDP를 높인다는 새로운 Acemoglu et al. 논문이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국가 단위 결과는 통제 변수를 추가하면 약해지고, 미국 임금 결과는 출생률보다는 인재 선별을 반영할 가능성이 크며, 이 논지는 자동화와 임금에 대한 Acemoglu 자신의 이전 연구와 모순된다는 것이다. 시장 관점에서 이는 실행 가능한 매매 아이디어라기보다 거시경제/경제학 연구 논쟁에 가깝지만, AI와 인구 감소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한다.
•노아 스미스는 Daron Acemoglu를 비판한 The Economist 기사는 뉴스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만, 경제학이 너무 위계적이기 때문에 최고 경제학자들에 대한 비판을 환영한다.
•Acemoglu et al. (2026)은 출생률이 낮을수록 국가별로는 생산가능인구 1인당 GDP 성장률이 더 높고 미국 통근권별로는 임금 성장률이 더 높은 것과 연관되며, 이는 노동 절약적 자동화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스미스는 국가 단위 결과가 교육, 도시화, 지리적 지역을 통제한 뒤에는 통계적 유의성을 잃으며, 통제 변수를 추가할수록 효과가 약해진다고 지적한다.
•논문은 제도를 통제 변수로 전혀 포함하지 않는데, 스미스는 Acemoglu가 개발의 결정 요인으로 제도를 강조해온 자신의 연구 이력을 고려할 때 이는 위험 신호라고 말한다.
•미국 통근권 결과는 더 유의하지만, 스미스는 이는 1940년 출생률이 아니라 1970년 이후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같은 해안 도시로 재능 있는 인재와 지식 산업이 쏠린 현상을 반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스미스는 내부 모순을 지적한다. Acemoglu의 이전 연구(Acemoglu & Restrepo 2017)는 로봇이 임금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발견했고, 2021년 'Harms of AI' 논문은 AI가 임금을 낮추고 생산성을 올리지 못할 수 있다고 했지만, 새 논문은 자동화가 임금을 올린다는 것에 의존한다.
•이에 반하는 증거로는 Kremer (1993), Romer (1990), Maestas et al. (2023), Aksoy et al. (2019) 등이 인용되며, 이들은 일반적으로 더 빠른 인구 성장 또는 덜 진행된 고령화를 더 빠른 성장과 연관 짓는다.
•페르난데스-비야베르데(Fernández-Villaverde)는 오늘날의 초저출산율은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경고한다. TFR 1.56과 0.75는 질적으로 다른 체제이므로 과거의 회귀분석 결과를 선형적으로 외삽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