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카펜터는 AI 투자, 미국 소비 지출, 석유로 인한 에너지 충격 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연중 글로벌 전망을 논의한다. 기본 전망은 완만한 글로벌 성장을 보여주지만, 높은 유가는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와 성장 하락 리스크를 야기하며 중앙은행들은 각기 다르게 대응하고 있다. 미국 경제는 AI 자본 지출과 소비 지출에 의해 뒷받침되는 반면, 유럽은 에너지 충격에 가장 취약하다.
- 글로벌 실질 GDP 성장률 전망: 2026년 3.2%, 2027년 3.4%로 2025년 3.5%에서 둔화.
- 기본 가정: 원유 가격은 2026년 말까지 배럴당 90달러로 회귀하고 2027년에 하락.
- 리스크 시나리오: 선적량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돌파하여 경기 침체를 유발할 가능성.
- 유럽은 에너지 충격에 가장 취약, 중국은 가장 덜 취약, 미국은 그 중간.
- 미국 성장은 AI 관련 자본 지출과 상위 계층의 소비 지출이 주도.
- 연준은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하고 2027년 상반기에 두 차례 인하할 것으로 예상.
- ECB는 2026년에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고 2027년에 이를 되돌릴 것으로 예상.
- 일본은행(BOJ)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 경로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