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아이라 저지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을 앞두고 FOMC 내부의 깊은 분열,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정치적 압박이라는 과제, 그리고 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이 유가 하락과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미칠 영향 등을 전망했다. 해당 세션은 월드컵 티켓팅 문제에 대한 가벼운 논의로 마무리된다.
-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하에 대한 정치적 요구 속에서 큰 관심을 받는 첫 기자회견을 통해 연준 의장직을 시작한다.
- 저지는 워시가 FOMC의 투표권자 중 한 명일 뿐이므로 단독으로 금리 인하를 강제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 연준 내부에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매파(예: 로리 로건), 에너지 비용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비둘기파, 그리고 중립적인 중도파 등 세 진영이 존재한다.
- 이란 전쟁이 해결되면 유가가 추가 하락하고 올해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 워시는 집중된 고용 증가와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완화를 고려해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통 빈도를 줄일 가능성도 있다.
- 저지는 또한 미판매 좌석과 개발도상국 팬들을 소외시킨 가격 책정 등 FIFA 월드컵 티켓팅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