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다논 주UN 이스라엘 대사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과의 정치적 긴장 관계에 대해 논의하며 그의 체포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위협을 언급하며 이스라엘은 공격받을 경우 보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사우디 간 잠재적 핵 농축 합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스라엘-레바논 관계와 UN 개혁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다논 대사는 맘다니 시장을 반유대주의자로 비난하고 하마스 편을 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를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법적 근거는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 그는 맘다니의 행동을 정치적 쇼로 일축했으며, 미국 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 영장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이란 문제와 관련하여 다논 대사는 이스라엘이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직접 공격을 받을 경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보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미국의 확전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요청이 있을 경우 이스라엘은 미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다논 대사는 이란이 원심분리기를 터널로 옮기고 있다는 첩보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으나, 이스라엘은 미국과 첩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사우디의 핵 농축과 관련해서는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하며, 역내 핵무기 경쟁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다논 대사는 레바논과의 대화를 환영하며 합의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독립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UN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개혁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