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은 시장 변동성 확대를 논하며 9월 초까지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낙폭이 큰 코스닥과 코스피 소형주를 매수 기회로 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연말 배당 수요를 예상했다. 레버리지 ETF 자금 흐름,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Solidigm) IPO, 한국의 높은 배당소득세,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의 1987년식 폭락 경고 등 뉴스를 검토하며, 영원한 약세 전망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 시장 변동성은 9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8월에 V자 반등 가능성은 낮다.
- 코스닥과 코스피 소형주는 과매도 상태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 확대 계획을 밝히며 특별 배당 도입 가능성이 있어 연말 배당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자금이 코스피200 레버리지 상품으로 이동하면서 시스템적 리밸런싱과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 SK하이닉스의 NAND 자회사 솔리다임이 최대 10조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매각)를 추진 중이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의 통합 배당소득세율 59.73%는 OECD 최고 수준이며,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는 배당 완화 조치가 빠져 있다.
- 마이클 버리가 1987년식 폭락을 경고했지만, 박세익은 지속적인 약세 전망을 마케팅으로 보고 시장 숏(공매도)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 9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조정을 촉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지만, 박세익은 저평가된 한국 주식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