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
Sarah Wolfe
— Senior Economist and Strategist, Wealth Management
모건스탠리 전략가들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붐의 경제적·정치적 측면을 분석한다. 300건 이상의 모라토리엄으로 지역 반발이 커지고 있지만, 미·중 경쟁으로 인해 연방 정책은 여전히 우호적이다. 건설은 계속되겠지만, 지역사회가 양보를 요구하면서 '조건부' 확장이 될 것이다. 주요 병목 요인은 전력, 숙련 노동력, 지역 정치이며, 계통 외 전력(off-grid power)이 하나의 해결책으로 꼽힌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주요 동력이지만, 지역 모라토리엄은 현재 40개 주에 달하며 대부분 일시적 중단 형태다.
- 건설에 따른 지역 경제적 이익은 상당하지만 완공 후에는 줄어들며, 세수는 인센티브 설계에 달려 있다.
- 반대론은 전기요금, 주택 가격,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일부 건설을 농촌 지역과 해외로 밀어내고 있다.
- 전력, 인력, 정치가 세 가지 주요 병목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2028년까지 38GW의 전력 부족이 예상된다.
- 연방 의회는 중국과의 AI 경쟁 때문에 전국적인 금지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며, 정책은 우호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 하이퍼스케일러는 현장 전력 공급, 효율성 개선, 지역사회에 대한 비용 양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 기본 시나리오는 높은 AI 설비투자(capex)와 하이퍼스케일러 지출의 상방 위험을 동반한 '조건부 건설 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