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 Partners의 박병창 대표는 역사적인 7월 조정과 최근의 반등 이후 한국 주식 시장을 분석합니다. 그는 손절매와 목표가를 설정한 전술적 KOSPI 구간 전략을 제시하고,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200,000 KRW로 설정하며, KOSPI가 7,500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그는 취약해진 투자 심리, 레버리지 기반 움직임의 청산, 그리고 하반기에 더 숙련된 트레이딩이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 박 대표는 KOSPI 지지선을 6,000-6,100으로 제시하며(하향 이탈 시 매도), 7,100-7,500을 차익 실현 구간으로 봅니다.
- 그는 SK하이닉스 보유자들에게 차트상 저항선을 근거로 200,000 KRW를 목표가로 보유할 것을 조언합니다.
- 그는 KOSPI가 7,500을 돌파하려면 삼성전자가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수 강세를 예상한다면 보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 그는 7월 폭락으로 시장 심리가 크게 훼손되어 9%의 반등조차 어렵게 느껴진다고 언급합니다.
- 레버리지 상품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2025년 초에 보였던 폭발적인 상승세가 줄어들었습니다.
- 그는 서킷브레이커가 다수 발동된 7월 폭락을 3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사건으로 보며, 투자자들이 향후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평가합니다.
- 계절적으로 한국 시장은 추석 무렵 바닥을 다지고 이후 회복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직 포지션을 잡기에는 이르다고 관찰합니다.
- 그는 현재 국면이 맹목적인 조정 시 매수보다는 구간 내 전술적 트레이딩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