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정우창 매니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이 펀더멘털의 하향 이탈이 아닌 공급 측면의 셰이크아웃(물량 털기)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AI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고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며, 한국 기업들의 실적이 전례 없는 고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는 매도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반등을 예상하고, 지금 청산할 경우 강력한 회복 랠리를 놓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은 펀더멘털 약화가 아닌 과도한 포지셔닝, 패시브 펀드 자금 유출, 레버리지 청산에 기인함.
- AI 기반 메모리 수요는 가격 비탄력적이며, 내년 HBM 가격은 50~10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과거 버블 시대 밸류에이션 대비 극도로 낮은 P/E 멀티플(한 자릿수)에서 거래되고 있어, 결국 실적 성장이 주가 회복을 견인할 것임.
- KOSPI 순이익은 내년 사상 최대치인 1,0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 알파벳(Alphabet)이 AI 투자 자본지출(capex)을 늘릴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메모리 수요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임.
- 테슬라의 물리적 AI 관련 언급은 현대차와 국내 로봇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이는 테슬라가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줄 때에 한함.
- 발언자 본인이 AI 도구를 직접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AI 도입이 실재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그의 확신을 뒷받침함.
- 지금 매도하는 투자자들은 공급 압력이 완화되고 실적이 강세론을 입증할 때 나타날 상당한 반등을 놓칠 위험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