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y Hinderstein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민간 원자력 파트너십에 대한 미국의 검토 사항을 논의하며, 전략적 이점과 핵 비확산 리스크를 비교 분석합니다. 그녀는 사우디가 원자력을 추진하는 동기로 석유 수출 물량 확보와 향후 핵무기 보유 옵션 유지 등을 꼽았습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미국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블랙박스 농축 방식, 타 국가들에 미칠 선례, 그리고 과거 이중 용도 물질 이전 사례에서 얻은 교훈 등을 다룹니다. 별도로 그녀는 강력한 안전 조치가 전제된다면 에너지 안보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미국 내 민간 원자력 에너지 확대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수출 물량을 확보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경우에 대비한 미래의 핵무기 옵션을 유지하기 위해 수년간 원자력 에너지를 추진해 왔습니다.
- 미국은 중국이나 러시아 대신 원자력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며, 이는 특정 비확산 요구 조건을 완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잠재적인 창의적 합의안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미국이 통제하는 블랙박스 농축 기술을 도입하고, 추후 결정 단계를 두는 방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농축 제한 완화는 다른 국가들에 선례가 될 수 있으며, 일본 및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과의 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Hinderstein은 고농축 우라늄 회수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플루토늄 관련 잠재적 위험을 언급하며, 과거 이중 용도 물질과 관련된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 미국 내 민간 원자력 에너지 확대는 에너지 안보, 탄소 감축, 전력망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핵 비확산의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