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투 아제베두, 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글로벌 경제에서 브라질의 실질적 비중은 주제와 브라질이 외교를 활용하는 방식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브라질은 식량 안보, 천연자원, 에너지, 환경 분야 협상에서는 필수적이지만,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무의미하다. 혼혈과 비공식성이 특징인 브라질 문화는 외교적 조율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선거철에는 단기적 이익이 국가의 국제적 포지셔닝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 브라질의 비중은 분야와 활용되는 외교적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 식량 안보, 천연자원, 에너지, 환경은 브라질이 핵심 행위자로 자리 잡은 분야다.
- 첨단기술 협상에서 브라질은 거의 거론되지 않는다.
- 브라질 외교는 존중받으며, 문화는 타문화 수용과 혁신에 유리하다.
- 선거철은 장기적 대외 포지셔닝보다 표심 유치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 브라질인의 비공식성과 진정성은 외교 환경에서 장점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