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속지주의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이 수정헌법 제14조에 위배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불법 체류자의 자녀를 포함하여 미국에서 태어난 아동의 자동 시민권을 보호하며, 트럼프의 이민 정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 대법원은 속지주의 시민권을 제한하려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반대 판결.
- 해당 행정명령은 최소 한 명의 부모가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일 것을 요구했음.
- 로버츠 대법원장은 행정부의 법적 논리를 '기이하다(quirky)'고 표현.
- 이번 판결은 수정헌법 제14조 시민권 조항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재확인함.
- 매년 불법 체류자에게서 태어나는 약 255,000명의 아동이 보호받게 됨.
- 트럼프는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구두 변론에 직접 참석했음.
- 이번 결정은 트럼프 이민 정책의 핵심 공약을 거부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