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Alex Sherman이 ESPN 회장 Jimmy Pitaro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스포츠 중계권 비용 상승과 코드 커팅(유선방송 해지) 속에서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네트워크 전략에 대해 다뤘습니다. Pitaro 회장은 유료 TV를 우선시하면서도 독립형 D2C(소비자 직접 판매) 제품을 제공하는 ESPN의 이중 배급 접근 방식을 상세히 설명하며, Disney 번들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2030년 월드컵 중계권에 대한 관심, NBA 지역 미디어 솔루션 가능성, 그리고 리그의 모멘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 ESPN의 상반기 시청률은 코드 커팅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Pitaro 회장은 ESPN이 유료 TV와 작년 8월 출시된 독립형 DTC 서비스라는 병행 경로를 운영 중이라고 밝힘.
- Disney Trio 번들(Disney+, Hulu, ESPN)을 우선순위로 두며, 매력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함.
- ESPN은 중계권 확보에 있어 규율을 지키며, 수익성이 없는 거래는 과감히 포기할 의사가 있음.
- Pitaro 회장은 2030년 월드컵 중계권 입찰에 관심이 있음을 확인하며 Fox의 중계 능력을 높이 평가함.
- ESPN은 NBA의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RS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독점적 디지털 도달 범위를 제공하고자 함.
- 그는 MLB가 스포츠의 모멘텀과 양측의 현명한 인물들 덕분에 파업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함.
- 신임 Disney CEO Josh D'Amaro는 ESPN을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자 Disney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