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의 가브리엘라 산토스는 AI가 지배적인 시장 테마로 남아 있지만 집중도가 높아 AI 매도세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유럽 주식, 미국 국채, 금, 핵심 부동산으로 분산 투자할 것을 권고하며, 고정수익에서는 장기 금리가 기간 프리미엄을 재평가함에 따라 수익률 곡선의 단기 구간을 선호한다. 또한 AI 관련 회사채가 AI 리스크를 채권 포트폴리오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보와 회복탄력성을 두 번째 장기 테마로 꼽는다.
- AI는 5조 5천억 달러의 자본지출 확대와 뚜렷한 이익에 힘입어 글로벌 최대 시장 테마로 남아 있다.
- AI 매도세의 반복은 불가피하며, 7월 쇼크는 모멘텀, 글로벌 반도체, 한국 주식을 크게 타격했다.
- 분산은 유럽 주식, 미국 국채, 금, 핵심 부동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서로 다른 수익 흐름을 제공하는 영역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장기 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정부·기업 채권 발행과 중앙은행의 불확실성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조정이다.
- 그녀는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의 단기 구간을 선호한다. 장기 구간보다 가치가 있고 변동성이 낮기 때문이다.
- 신규 기술 투자등급채 발행은 약 100bp의 추가 스프레드를 제공하지만, 점점 복잡해지는 구조는 개별 종목 분석을 요구한다.
- 안보와 회복탄력성은 두 번째로 중요한 장기 테마이며, 각국 정부는 국방과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다.
-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공급망 재편을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