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와 안전보장이사회 교착 상태 속에서 어떻게 평화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밝혔으며, 대화와 공정한 중재, 지속적인 관여에 초점을 맞춘 외교적 접근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 후보들은 안전보장이사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사무총장이 수행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캐롤린 로드리게스-버켓(Carolyn Rodrigues-Birkett)은 이사국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안보리에 대안을 제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마키 살(Macky Sall)은 강대국 간 긴장 속에서 대화의 통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레베카 그린스판(Rebecca Greenspan)은 시장 안정을 위해 무역로를 개방했던 흑해 곡물 협정을 유사한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 미첼 바첼레트(Michele Bachelet)는 예방 외교, 주선(good offices),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Rafael Mariano Grossi)는 합의된 결의안이 도출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공정성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Maria Fernanda Espinosa)는 에너지 및 식량 가격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정직한 중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